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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관
Kim jin kwan
1954
작가소개
김진관은 평소 그의 품성에서도 그러하듯이 섬세하면서도 평범과 담백함을 작품의 본질적인 근간으로 하고 있으며 그와 같은 관찰자세와 생활방식이 곧 작업의 내면에서 반영되어지고 있음을 전제하면서 접근한다면 보다 가깝게 그의 세계를 이해하게 된다.... 80년대 초반 김진관은 극사실주의적인 채색화로서 무명의 야생풀잎과 계곡을 찾아 나서게 된다. 이는 당시까지만 해도 관념적 자연관에 의한 의식이 지배적이었던 동양화단의 상황에 비추어 보면 일련의 동질적인 작가의식을 갖는 청년세대들에 의한 새로운 시도는 곧 관념주의에 대한 의식의 전환을 예고하는 파격적인 선언이었다. 그것은 곧 수묵의 현학적인 심오함에 대한 무조건적인 심취나 전통채색이 갖는 관념성보다는 서구식 교육체계에 길들여져 왔던 그들의 눈 높이와 의식에 부합하는 체현적이며 있는 그대로의 현실적인 소재와 기법이 필요했다고 볼 수 있다. 곧 이어서 등장하는 도시의 단면과 들녘, 계곡, 인물 등의 혼합적인 소재의 사실적인 표현과정을 거쳐 90년대는 금호미술관에서 91년 개인전을 개최하는 과정에서 보여주는 전혀 다른 이미지로서 변신을 꾀하게 된다. 훨씬 간결해지는 색면들의 분할과 설화적인 소재의 확장이 그렇고 비구상적인 체계로의 과감한 면적 구성이 보여주는 해학성과 원색적인 대비, 조화는 87년대의 경향과는 완전히 구별되는 향토성과 실험적인 의식의 확장이 혼재된 과도단계의 면모를 읽을 수 있다. 그의 이같은 변모의 근저에는 창원대학교에 재직하게되는 시기와 맞물려서 진행되었으며 일련의 土偶들과 자연소재의 만남을 시도하는 경향이나 호랑이 해태의 의인화, 신라시대나 가야시대의 고배나 도자기, 돌하루방들의 이미지가 혼재되어 빚어내는 두 소재의 복합적인 「설화」나 「향」시리즈가 다수 등장하고 있다. 이는 그가 생활권을 가야문화권으로 옮김에 따라 문화재적인 분야로 관심을 갖게 됨으로서 야기되는 결과이며 그 이상향적인 이미지로 나타나는 것이 93년 마산전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90년대 중반 다시 서울로 돌아오게 되면서 창원에서 다루었던 설화나 향에 관한 주제가 순수한 자연으로 되돌아가게 되고 그 중에서도 잊혀져가는 대자연의 이름 없는 주인공들인 곤충을 주로 다루는 또다른 시리즈를 구사하게 된다. 「자연에 대한 회귀」라고도 볼 수 있는 그의 새로운 변신은 96년 금호갤러리전에서 1차로 보고되었으며 이번 미술회관전에 이르기까지 5년여의 시기적인 과정을 형성하고 있다. "자연을 실존적 대상으로 보고 싶다"는 작가의 간략한 작업노트는 그의 이번 전시의 특징을 잘 말해 주고 있는데 생태계와 생명의 질서를 지나치게 인본주의 적으로만 사고 해 왔던 근대 이후 서구현대문명의 문제들에 대한 관조적인 반성과 성찰을 내포하고 있다.
작가약력 및 경력
김 진 관 (金鎭冠) 중앙대학교 및 동대학원 졸업 현재 성신여자대학교 동양화과 교수 개인전 1991 금호미술관 (서울) 1993 동서화랑 (마산) 1996 금호미술관 (서울) 1998 미술회관 (서울) 2002 공평아트센타 (서울) 2005 인사아트센타 (서울) 2006 정갤러리 (서울) 2008 북경문화원 (중국) 2009 인사아트센타 (서울) 2010 장은선갤러리 (서울) 2011 갤러리자인제노 (서울) 2012 팔레드서울 (서울) 2013 p339갤러리 (뉴욕) 2014 한벽원미술관 (서울) 문갤러리 (북경) 2015 운갤러리 (프랑크푸르트) 공아트스페이스 (서울) 2016 5th base갤러리 (런던) 2017 보영통미술관 (하문) 2018 갤러리그림손 (서울) 그룹전 1981 정예작가전 (서울신문사,롯데화랑) 1981 82중앙미술대전 장려상 (호암미술관) 1983 제2회 청년작가전 (국립현대미술관) 오늘의 채색화전 (예화랑) 1985~99오늘과하제를 위한 모색전 (동덕미술관, 미술회관) 1985 86한국화 채묵의집점 1.2. (관훈미술관) 1986 한국현대미술의 어제와 오늘 (국립현대미술관) figuration critique전 (프랑스그랑팔레) 아시아 현대 채묵화전 (미술회관) 1987 생동하는 신세대전 (예화랑) 3 인전 (세사람의색깔그림) (동산방화랑) 1988 채묵,80년대의 새물결 (동덕미술관) 88 현대 한국회화전 (호암갤러리) 1989 91현대미술 초대전 (국립현대미술관) 89현대한국화전 (서울시립미술관) 1990 예술의전당 개관전 (예술의전당) 한국현대미술의 21세기 예감전 (토탈갤러리) 1991 움직이는 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1992 90년대 우리미술의 단면전 (학고재) 92 현대한국화전 (서울시립미술관) 1992 92한국 현대미술전 (예술의전당) 92 IAA서울 기념전 (예술의전당) 1993 현대미술전 (예술의전당) 한.중미술협회 교류전 (예술의전당) 비무장지대예술문화작업전 (서울시립미술관) 한국 지성의 표상전 (조선일보미술관) 1994 한국현대미술의 흐름 (인사갤러리) 1996 오늘의 한국화 그맥락과 전개 (덕원미술관) 한국 지성의 표상전 (공평아트센타) 한국현대미술독일전 (유럽순회전) 도시와 미술전 (서울시립미술관) 1997 21세기 한국미술의 표상전 (예술의전당) 한국미술 시점과 모색 (상갤러리) 1998 아세아 현대미술전 (일본동경도미술관) 1999 한국화의 위상과 전망 (대전시립미술관) 역대 수상작가 초대전 (호암갤러리) 2000 그림으로보는 우리 세시풍속전 (갤러리사비나) 풍경과 장소전 (경기도문화회관) 5월-채색화 3인전 (공평아트센타) 2001 변혁기의 한국화 투사와 조명 (공평아트센타) 동양화새천년전 (서울시립 미술관) 2002 공평아트센타개관10주년전 (공평아트센타) 2003 아트 서울전 (예술의전당) 박수근을 기리는 작가들전 (박수근미술관) 2004 한국화 2004년의 오늘 (예술의전당) 한국화 2004년의 오늘 (공평아트센타) 2005 서울미술대전 (서울시립미술관) 한국화 대제전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2006 정독풍월전 (공평아트센타) 소나무 친구들전 (목인갤러리) 2007 힘 있는 강원전 (국립춘천박물관) 현대 한국화의 교류전 (가나공화국) 2008 한국현대회화.2008 (예술의전당) 한중 포럼, 한국의미 특별전 (카이로오페라하우스전시장) 2009 한국화의 현대적 변용 (예술의전당) 현대미술의 비전 (세종문화회관) 2010 한국미술의 빛 (예술의전당) 디스플레이 개관전 (갤러리DY) 2011 한국화 옛뜰에서다 (예술의전당) 아시아 미술제 (창원성산아트홀) 2012 남양주 작가전 (서호미술관) 안견회화 정신전 (세종문화회관) 2013 힘있는 강원전 (국립춘천박물관) 현대미술 50인 초대전 (의정부예술의전당) 2014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 (세종문화회관) 느린걸음과 난상토론 (한원미술관) 2015 플레이 위드 드로잉 (일우스페이스) 오감도전 (세종문화회관) 2016 자연, 그 안에 있다 (뮤지엄산) 접점 (이천아트갤러리) 2017 20세기 한국화의 역사전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 성찰 (전등사정족산특별전시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기원전 (영월실내체육관) 선의 기세_Power of Line (아트레온갤러리)
풍
G004:F-060569
2018년
한국화
137x202cm
한지에 먹
위 작품목록 이미지의 비율이 원본과 다를 수 있습니다. 작품을 클릭하시면 원본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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